바쁜 한주였나 봅니다. 바나나에서 줄 긋는 넘은 아마 우리 빨래판 일겁니다. 그녀석이 연 님을 과 보호 하다 보니... 이해 하십시요.

이번 주는 연님을 제가 직접 지도 해 드리겠습니다. 튼실한 다리를 믿어 보지요. ㅋ

내일은 아마 연님의 역활이 많이 필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좋은 하루 되십시요
조회 수 :
382
등록일 :
2005.07.15
18: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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