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헹.

워터스키의 첫만남은 참 색달랐네용.. 물과 전혀 안 친하고 ㅡㅡ;; 멀리하기도 하면서

지냈는데,, 우연히 수상스키를 접하니...새로운 환경의 여러분들과

물과 친하게 지낼수 있다는것에 매력이 흠뻑 느껴집니다.

오늘은 비록 몸상태가 안 조아 안 들어가기로 마음먹고 있었는데..

타시는걸 보니..괜히 답답했던거 같습니당..

다음에는 더 편하게 갈 수 있겠네요..언제가 될지 몰라도..

꼭 한번 다시 들르겠습니당..ㅎㅎ☆☆

코치님들께도 인사도 제대로 못해서 살짝 죄송스런 마음이 들구용..

마수타님 너무 잘 챙겨주시고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하구용..

다음에는 더 많이 얘기하고 놀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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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7.25
02: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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