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에 갈 생각인데...괜찮죠? ^^ ㅎㅎ
춤과는 무관한 제 15년지기 몸치 칭구랑 (요고 쪼끔 걱정 됩니다. ^^;그래도 오기가 있는 칭구라 그리 힘들게 하진 않을꺼에염)
몸짱에 귀엽게 생긴 녀석이랑 갈껀데...(이 아인 솔땅이에욤 ^^ 맘에 드시려나 몰겠네~ㅋ)
제가 지금 몸이 몹시 안좋아서 그날 잘 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됩니다만...보트 출발하는 순간 제가 어떤지 같은건 생각 안나고 마냥 신나하는 모습 상상이 되네요.
평일은 조촐하게...그리고 주말엔 마스터님이 그리워하시는 탱고 도사님들과~ 그리고 저의 오랜 탱고 파트너와 함ㄲㅔ 가겠습니다. 이러다가 밀롱가가 청평으로 옮겨지는거 아닐까요? ^^
춤과는 무관한 제 15년지기 몸치 칭구랑 (요고 쪼끔 걱정 됩니다. ^^;그래도 오기가 있는 칭구라 그리 힘들게 하진 않을꺼에염)
몸짱에 귀엽게 생긴 녀석이랑 갈껀데...(이 아인 솔땅이에욤 ^^ 맘에 드시려나 몰겠네~ㅋ)
제가 지금 몸이 몹시 안좋아서 그날 잘 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됩니다만...보트 출발하는 순간 제가 어떤지 같은건 생각 안나고 마냥 신나하는 모습 상상이 되네요.
평일은 조촐하게...그리고 주말엔 마스터님이 그리워하시는 탱고 도사님들과~ 그리고 저의 오랜 탱고 파트너와 함ㄲㅔ 가겠습니다. 이러다가 밀롱가가 청평으로 옮겨지는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