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틀철야하고 혼미한 정신상태와

빈속에 들이켜덴 알콜들이 몸과 맘을 무겁게 눌렀지만

것도 잠시!!

물위는 달리는 기분이란!!

뭐라 형용할수없는 째~~지는 기분!!

다들 금방 타길래 혼자만 못하면 어쩌나~~내심 불안했는데..

그래도 연두언냐말대로 좀비들은 뭐가달라도 다르데여~~ㅋ

새로운 경험을 갖게 해준 언니랑 특유에 칼있으마!!를 보여주신 마수타님!!

글구 무건 저와 버섯을 꾹꾹 참아가며 들어올려주신 망치코치님,또 맛난 김치제육볶음을

맛보게해주신 배가 예술인 코치님, 다른 코치님들은 아직 조사가 덜 끝난상태라...ㅋㅋ

더불어 ~~~똥싼데 앉으면 안된다고 구여운 미소를 날리며 초보교육을 해주신 꽃미남!(연두언니표현)

모두들 감사하고 즐건 추억을 덕분에 만들었슴다!! 조만간 또 찾아뵙지않을까~~ㅋㅋ

근데 날개쭉지가 쫌~~~뻐근하네여~~

담엔 좀더 열시미!!!잼나게 즐겨볼랍니다!!

연두

2005.07.26
10:29:37
으...저 미쉐린타이어의 압박....

Master

2005.07.26
10:36:15
연두님... ㅋㅋ. 그게 다 어디 갔지?

Zero~*

2005.07.26
14:45:37
음하하하..맛들린게야..

버섯마녀

2005.07.27
17:35:05
미쉐린타이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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