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틀철야하고 혼미한 정신상태와
빈속에 들이켜덴 알콜들이 몸과 맘을 무겁게 눌렀지만
것도 잠시!!
물위는 달리는 기분이란!!
뭐라 형용할수없는 째~~지는 기분!!
다들 금방 타길래 혼자만 못하면 어쩌나~~내심 불안했는데..
그래도 연두언냐말대로 좀비들은 뭐가달라도 다르데여~~ㅋ
새로운 경험을 갖게 해준 언니랑 특유에 칼있으마!!를 보여주신 마수타님!!
글구 무건 저와 버섯을 꾹꾹 참아가며 들어올려주신 망치코치님,또 맛난 김치제육볶음을
맛보게해주신 배가 예술인 코치님, 다른 코치님들은 아직 조사가 덜 끝난상태라...ㅋㅋ
더불어 ~~~똥싼데 앉으면 안된다고 구여운 미소를 날리며 초보교육을 해주신 꽃미남!(연두언니표현)
모두들 감사하고 즐건 추억을 덕분에 만들었슴다!! 조만간 또 찾아뵙지않을까~~ㅋㅋ
근데 날개쭉지가 쫌~~~뻐근하네여~~
담엔 좀더 열시미!!!잼나게 즐겨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