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님 배가...배가... 왕자로 탔어요~
^^ 말로는 찍지 말라시면서 몸이 되시는 관계로다가 슬쩍 포즈를 취해 주시는 센스!
뚱땡코치님 배는 주름 하나 없이 탱탱한게 넘 귀여우네요~ ㅋㅎㅎㅎ
원 웨이크 에어는 엄두도 못 냈지만 나름데로 느낌을 알아차린 보람찬 하루 였습니다.
이클레스님(맞나요?)과의 뜻밖의 내기도 재미있었구요. 덕분에 워터스케이트도 타보고...휴유증이 조금 있습니다만 (날개쭉지가 결리는건 모죠? ^^)...특별 강습도 감사했습니다.
이제곧 열공 모드 돌입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이번 주말까지는 열심히 타볼랍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