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ㅡ day 5
블루하트*어제는 하루쫑일..비가 징하게 오더니....
오늘은 흔히들 하는말루..머리가 벗겨질것 같네요...ㅎㅎ
점심식사후 나른하고 ...
눈꺼플에 무게가 점점 무겁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당......
마수타님! 드뎌 워터피아에 갈 수 있게 됐어요
♪∼♬∼♩∼♬~~~
오랜만에 가는길이라 쬐끔은 어색하고 또 나이가 어느덧...5*6+7 (언제일케먹었는지 몰라)
기운이 딸려 줄잡고 서있을 수나 있을지???
무쟈게 걱정스럽답니다
그동안 울신랑 꼬드기드라 입도 많이
아팠답니다
울 랑 불혹을 넘긴 나이라 잘버틸지...
마수타님 자~~알 가르쳐 주실거죠? 믿을게요..
담주 수욜...수욜날 뵐게요...
더운날씨 지치지 않도록
건강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