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ㅎㅎ 아랫목임당!!
오는동안 긴장이 풀려선지 계속 졸면서 와써여
그래도 오늘 기분짱인건 제가 드뎌 섰다는(?) 아니당 떴다는 거져 ㅡㅡ;;
전부터 수상스키 뜨는게 어렵다고 잘 못뜨는 사람 많다고 하길래 그런가했는데..
연두언니가 우리 라속사람들은 춤을 추니깐 자기몸을 안다고 다 잘한다고해서
저두 덩달아 잘할줄알았습니다 ㅡ.ㅡ
지금도 어디선가 코치님의 목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생각좀해!! 생각 쪼금!!만 하면 되는데 왜 생각을 안하니~
당췌 어케해야되는지 물만들어가면 아무생각없고...
마스터님이랑 코치님 넘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강적을 만나 목만 아프시공 흑흑 ㅠ.ㅠ
저도 제가 그렇게 못할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ㅡㅡㅋ
그래도 못하진 않는다 생각했는데.. 역시...
화욜엔 여자셋(저포함) 갑니다
그때는 오늘처럼 약한(?)모습 보이지않고 잘하도록하겠습니다!!
코치님 뒷글달아주세염~ 머먹구싶으신지~
제가 아주 맛난걸루다가 사갖구갈께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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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등록일 :
2005.07.31
1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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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2005.08.02
08:55:46
맛있는거? 우잉~~나도 줘~~~냄겨도~~~

이슬

2005.08.02
14:32:07
코치님은 지금 맛난거 드시고 계시겠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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