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찾아 주셨는데 대접이 허술하여 못내 아쉬웠습니다. 좋게만 생각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 합니다.

비가와도 아직까지는 북한강을 잘 피해 주는군요. 너무 걱정 마십시요. 워터피아 개업이래 제일 잘 짜여진 스탭이니까요.

할머니 인사가 중요하지요. 인사 드리고 시간 되실 때 워터피아로 오십시요.

행복한 하루 되시구.
조회 수 :
318
등록일 :
2005.08.03
08:48:29
엮인글 :
http://www.waterski.co.kr/xe/comm_afternote/225890/70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waterski.co.kr/xe/22589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891 RE: 아쉬운 귀가~~ㅡㅜ [1] Master 2005-08-01 303
1890 RE: 즐거웠습니다.~~^^ Master 2005-08-01 322
1889 RE: 정말 잼있었습니다^^ Master 2005-08-01 367
1888 제가 제일 늦게 왔네요 ㅋㅋ [2] guest 2005-08-01 308
1887 물위에서의 춤 [7] 연두 2005-08-01 535
1886 RE: 제가 제일 늦게 왔네요 ㅋㅋ Master 2005-08-01 325
1885 RE: 물위에서의 춤 Master 2005-08-01 354
1884 대문에 저건 머래요? [1] 써니 2005-08-01 429
1883 RE: 대문에 저건 머래요? [2] Master 2005-08-01 598
1882 감사합니다~ [2] 피오나 2005-08-01 321
1881 RE: 감사합니다~ Master 2005-08-01 293
1880 거기가 어디냐,,,,, [4] 코스맨 2005-08-01 656
1879 RE: 거기가 어디냐,,,,, Master 2005-08-02 421
1878 아쉬운 워터피아... [1] 천년여왕 2005-08-03 306
» RE: 아쉬운 워터피아... Master 2005-08-03 318
1876 어딜 가도 ... [3] 목각인형 2005-08-03 328
1875 어째여 몸은 여기에.. 맘은 거기에.. [2] 아랫목 2005-08-04 378
1874 RE: 습관처럼.. [1] Master 2005-08-04 290
1873 RE: 어째여 몸은 여기에.. 맘은 거기에.. [2] Master 2005-08-04 346
1872 뭔지...느낌 아니던날 블루하트* 2005-08-04 32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