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어카져??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또 가구싶어여 힝~
첫날 그러케 엄청 못떴는데.. 그래두 두번째 갔을땐 떠서 어찌나 다행이였는지 몰라여
역시 몸은 기억하고있다는 말이 무언지 알게되는 순간이였습니다
그치만 거기까지였습니다.. 더 이상의 진도는 ...
같이 간 클로바오빠는 첨 갔는데 한번의 실패도 없이 단번에 떠버리구 서구 컷팅(?)까지 하구 거기에 벗는거까지 할뻔했당.. 누구 김빠지게.. ㅎㅎ
글구 지상교육 받을땐 정말 오래 헤매던 수진언니도 예상을 깨고 잘타버렸다
너무 신난댄다.. 클로바오빠는 스노보드랑 똑같다고 수진언니도 승마자세랑 똑같다고 다 쉽게 타버린다 잘하면 좋지멀 ㅡㅡ;;
은숙이두 역시 체대생이라 잘탄다~ 스키벗는거 성공하더니만 정말 죽을만큼 신난다한다
누구(?)만 잘타면 되는뎅 그져?? 코치님~
담에 갈땐 더 열씨미해서 진도좀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당
마스터님~ 코치님~ 다시뵐때까지 안녕히 계세염~ ^^
조회 수 :
378
등록일 :
2005.08.04
02:25:30
엮인글 :
http://www.waterski.co.kr/xe/comm_afternote/225907/20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waterski.co.kr/xe/225907

연두

2005.08.04
10:11:25
포기안하니 좋치? 지금 잘타는거 소용없어.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여유~ 즐겁지 않으면 춤이 아니다! 알지? 내가 즐겁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게야...화이팅!!!

목각인형

2005.08.04
12:11:13
내가 있잖아, 가늘고 길게... 잼있게 타자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351 웨.보 와의 만남은 삶의..... Kee Beom~ 2001-06-22 349
1350 저요 최유진 2001-08-19 349
1349 RE:웨이크보드를 위해 필요한거이 뭐죠? Master 2001-06-21 349
1348 Re: 안녕 하세요..... 요한님 lmaster 2001-04-12 349
1347 플래시) 엽기적 병영 topwaterski 2001-02-06 349
1346 안녕하세요^^* [6] 몬톤 2008-11-11 348
1345 광호가 왜 이리 망가진겨? [1] file Master 2007-07-26 348
1344 마스터님 저희토,일 입수식이래용~! [2] 채수미 2007-05-25 348
1343 가을인가 부당..^^ [10] 고구마 2005-10-03 348
1342 슬슬 중독이 되버린~~ [5] file 보아라~ 2005-09-05 348
1341 엠티가 취소됐슴당...-_-; [7] 김승진 2005-08-18 348
1340 뻘쭘~~~ 김수나 2002-04-17 348
1339 RE:운영자 봐여 Gold24k 2001-06-29 348
1338 보드 초보자 인데... [보드 구입문의] tomato 2001-06-14 348
1337 Re: 안녕 안녕 안녕 lmaster 2001-01-19 348
1336 건강 조심하세요... [2] 여왕 2008-11-07 347
1335 지홍,지유,문형 [1] file 더리 2008-11-01 347
1334 마스타님 안녕하세요... [1] 2007-08-14 347
1333 요번주 휴가인데.... [2] 김성진 2007-08-09 347
1332 내일... [4] 제타 2006-06-07 34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