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못 받아서 미안하구, 중요 회의가 있어서 그랬거든.

가는 모습은 못 봤지만 타고 가신 열차를 워터피아에서 봤으니 이해 하실꺼져...^^

어르신께 잘 하셔야 모든 일이 잘 된답니다. 지내고 보면 언제나 어르신 말씀이 맞구요.

자릴 비워 미안하고,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휘리릭~
조회 수 :
357
등록일 :
2005.08.05
1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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