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정말 재밌는 하루..

고윤원
처음으로 접해본 수상스키...
마스터 님과 강습 코치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너무...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다시 안가고는 못배기게 만들어 주신것 같습니다.
아직도 그 스릴이 머릿속에서 와따가따.. 날두 더운데.. 계속 생각나네요...
그럼 다음에 찾아뵐때 까지.. 쭈~~욱!~ 수고 해주세요..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28
등록일 :
2005.08.08
00: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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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2005.08.08
18:46:02
즐거웠다니 다행.. 이젠 청평에서 SWI벙개를 하겠군..
삭제 수정 댓글

연두[고희연]

2005.08.08
22:34:24
저랑 동성이시네요...방가방가~~(친한척하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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