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0ㅠ 그리운 웨이크~
써니마수타님 보고잡아요~
얼레벌레 이주정도 못간건가? 근데 백년은 된것 같네요.
이번주 토요일에 아름다운 저의칭구 둘 데리고 갈께요. ^^
프랑스가서 굶어죽을까바 공부 열심히 하느라 마음껏 웨이크 즐기지 못하는게
아쉽지만...간만에 웨이크탈 생각하니 몹시 설렙니다~^^
얼레벌레 이주정도 못간건가? 근데 백년은 된것 같네요.
이번주 토요일에 아름다운 저의칭구 둘 데리고 갈께요. ^^
프랑스가서 굶어죽을까바 공부 열심히 하느라 마음껏 웨이크 즐기지 못하는게
아쉽지만...간만에 웨이크탈 생각하니 몹시 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