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희님: 뭔가 확실한 감을 잡으셨고. 제 눈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몇주안에 눈부신 발전이 있을 겁니다.

이슬님: 연이틀째 잠수스키를 타고 있지만 조만간 큰 일을 낼 것 같아보입니다. 힘드실텐데도 짜증 없는 모습이 넘 좋았습니다. 이번 주를 기대 합니다.

연두님: 무섭게 올라 오고 있습니다. 좀 더 근력이 있었으면 합니다.

코스맨님: 담번에 원스키에 들어 갈 수준 입니다.

아찌님: 올바른 자세에서 많은 가속도가 붙었답니다.

여왕님: 이번 주에 원스키에 들어 갑니다.

고구마님: 역쉬 원스키가 엿보입니다.

스노우님: 투웨이크에 도전 하심이 어떨지요?

동네주민복길님: 웨이크스케이트까지 섭렵하시구.. 일요일 저녁에 감사 드립니다.

모두 모두 잘 타셨지만. 유독 눈에 띠는 회원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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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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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24
16: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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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여왕

2005.08.16
12:18:20
오늘부터 지상훈련 합니다... ㅋㅋㅋ

윤쥬(동네주민)

2005.08.16
12:44:06
ㅋㅋㅋㅋㅋ감솨 감솨.. 다.. 워터피아의 훌륭한 강사진섭외덕분입니다.. 근데.. 웨이크 스케이트는 웨이크 보드를 정복한다음 해야겠다눈..

아찌

2005.08.16
12:54:19
ㅋㅋㅋ 동네주민? 복길란 좋은 애칭 나두구 동네주민이 모야..ㅋㅋㅋ

아찌

2005.08.16
12:56:12
마수타님 덕분에 많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열라 시다바리 연두

2005.08.16
12:57:50
마수타님 오늘 멍멍탕이요...껍데기만이라도 택배로 보내주셈~~

아찌

2005.08.16
12:58:01
싸부님 열의에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게 아쉬움으로 남네여^^ 열심히 하겠슴당^0^

어리버리 연두

2005.08.16
13:00:33
오늘도 어여 멤버꾸려 방잡아 주말을 워터피아에서 보낼 생각만합니다. 애들아 청평원 로얄방밖에 없다 인원 꾸려봐라...ㅋㅋㅋ

이슬

2005.08.16
14:53:08
지도해주시는 마수타님 열정에 못미치는 학생이라 죄송스럽습니다. 좀더 근성있게 열씸하겠습니다. *^^*

아찌

2005.08.16
15:18:47
그래 너하나만 믿고 있는 워터피아 식구들 좀 생각해주렴.ㅋㅋㅋ

이슬

2005.08.16
16:54:48
퇴근후 악력기 사러갑니당. 또 갈쳐준거 모였죠? 자전거 타이어?? 맞나?

snow

2005.08.17
02:04:38
마스터님 정성스런 배려와 마음이 느껴집니다. 투웨이크 클리어하면 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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