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moosuk
심하게 안다쳤어요,,연두누님과이슬누님 라틴속으로 분들 그리고 복길이누나 걱정해줘서 고마워요!!!얼른 오세요 환상의 워터피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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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91
등록일 :
2005.08.16
19: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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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쥬(동네주민)

2005.08.16
21:16:01
ㅡㅡa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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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아픈 연두

2005.08.16
23:48:19
몸 조심해요 김코치님 몸은 이제 자신의 것이 아니야...온 국민과 나라의 것이란 말이지... 공인이로서 자중자애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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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여왕

2005.08.17
00:33:05
모야... 난 왜 빼먹지??? 오라..전화안했다고 그러는거여요?? 흥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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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2005.08.17
09:31:52
몸관리 잘해줘염.. 누나들 가슴 찢어지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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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

2005.08.17
10:09:33
ㅡㅅㅡ 모야 이 반응들은 대체...나 다쳤을 때랑은 차원이 틀리구만..어린게 좋은것이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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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여왕

2005.08.17
10:50:36
왜 이러셔... 당신 다쳤을때도... 걱정들은 했다구요.. ㅋㅋㅋ 반응이 쪼꼼 차이가 있긴 하지만서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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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연두

2005.08.17
12:38:47
아찌야...비교할걸 비교해야지....22살...존재하는것만으로도 아름답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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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

2005.08.17
15:17:21
그치 22살이 존재하는 것만도 아름다운데 21살은 오죽하겠어..ㅋㅋㅋ 비교안해 ㅋㅋㅋ 욕심을 버렸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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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여왕

2005.08.17
16:46:44
-- 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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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스키

2005.08.17
17:12:53
아픈만큼 성숙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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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2005.08.17
17:48:39
이쁜얼굴 다치면 안되죠. 살인미소 코치님의 빠른 쾌유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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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

2005.08.17
19:07:13
아니야 남자는 얼굴에 기스 좀 있어야 멋진거야..ㅋㅋㅋ 빨랑 나서 애타는 이모들 맘 좀 달래줘! 지금두 속이 시꺼멓게 탔을꺼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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