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우울우울

snow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출근해서 여태 근무중입니다. ㅠ.ㅠ

오전에 워터피아에서 염장질 전화가 왔네요.

으아~~ 보드 타고 싶어요..앙..ㅠ.ㅠ

이눔의 작업이 데이터량이 많아서 쿼리속도가 안나와서 계속

지연되네요. ㅠ.ㅠ

내일은 친구넘 한명이랑 구키, 슬이 델꾸 아침에 들어갑니다.

그나마 내일 탈수있다는 작은 희망에 꿋꿋이 야근전선 모드에 돌입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61
등록일 :
2005.08.20
19: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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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

2005.08.21
01:41:46
넘 우울해 하지 말구 낼 가서 실컨 탐 되지모^^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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