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워러피아에서 온것 같은데 벌써 목요일이 지났네여 많이방문도하고 글도많이남기고싶지만 생업에 종사하다보니 어쩔수가없네여 아~~참 저는 인천에서 핸펀가게하나 조그많게 하고있습니다 4주째 워러피아를 방문하고 있는데 정말 좋은곳인거 같습니다 회원분들도 다 착하시고 친절하신거 같으시고 코치님들도 친절하고 잘 갈켜주시고요 ^&^ 그리고 코치님들의 유머수준이 개그맨 빰을 한 1000대 정도 치시는거 같아여 ㅋㅋㅋ
이제 두밤만자면 워러피아로 날라가야져 가는길이 막히고 힘이들지만 수면위에서 보드를신고 있는 저의모습을 생각하면 힘이 절로 난답니다 기코치가 학교로 도망간다고했느데 이글을보면 주말에 꼭 올수있도록하셔여... 세상일이 넘 힘들지만 워러피아만가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확~~ 날아가네여~~ 암튼 올시즌목표는 에어인데 성공하고 싶습니다
코치님들의 아낌없는 충고와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스터님 보딩좀 보고싶었는데 이머니결제네여 이궁... 얼른충전하고 봐야져 ㅋㅋㅋ 쌩뚱맞지만 마스터님 목소리가 넘 멋있어여 무슨성우랑 비슷하던데....생각해보고 토욜날가서 말씀드릴께여 이렇게 비가오는날이면 그곳으로 정말 가고싶습니다 이런 잡생각 그만하고 일해야겠네여...아자~워러피아...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