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여러밤동안,,,,,늦은 휴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충무/거제도로 말이죠,,,





지역출신 동생들에게,,,사전문의 후,,,,



여행 계획을 칼 같이 세웠습니다,,,,


아시 잖아요,,,제가 스키도 칼같잖아요ㅡ.ㅡ;;




무머,,암튼,,,,,,계획에 ,,계획,,,,완벽히 세웠습니다,,,


제가 또,,,다리며,,뭐든,,,,세우는거 잘하잖아요,, ㅡ.ㅡ;;




무머,, 암튼,,,,




거제도가 또,,,,,,섬쪽의 경치가 죽이는곳이라,,,,,


외도며,,비산도며,,,,,,섬에 들어가는것으로,,,,


빠빵하게 세운 계획대로,,,,,,,,,,잘 놀다,,,,,,




오고 싶었으나,,,,,




파도 때문에,,,,,,유람선이 안뜨는거였습니다 ㅠ.ㅠ




긴시간동안,,,,,,




정말 할꺼 없었습니다,,,,,,




오죽했으면,,,,,,초딩들 단골로 간다는,,,,



거제도,,,포로 수용소 유적지까지,,,,,다녀왔다니까요,,,,






딸랑 단둘이 간 여행,,,,,,,,물에도 못들어가고,,,,,정말 할것 없더군요




그냥,,,,,콘도에서,,,,,죽치다 시피 했습니다,,,,,




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번 우어터피아 원정에서,,,,,,다리가 풀려 죽을뻔했지요


투스타트도 못하는 다리의 압박으로,,,,,,


돌아 오는 길,,,,운전도 겨우 했었는데,,,,



이,,이런,,,,,둘이 콘도에서 버팅기다 보니,,,



뭐,,,할것도 없고해서,,,,,,, 응,,응,,응






여행전보다,,,,,오히려



다리와,,,허리 상태가 더 안좋아져 버렸습니다,,,




우짜지요,,,,,,,,,,







여친 꼬셔서,,,, 아찌네 콘도 빌려서 놀것을,,,,,,,





시간 버리고 돈버리고,,몸 버린 휴가였습니다,,,,,,




어쩔수없이 간 휴가가,,,,,,,,,,,,,,,,,준 긴 상혼입니다,,,,









에휴,,,, 커플일때보다,,,,,솔로일때가 더 즐거울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연두 누나 좋 겠 다,,,,,,,,,,,,,,,,,,,,,,,







암튼,,,,,,,,,,이 부실한 다리를,,,,,


토요일 까지 정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가능하겠죠 ,,,,,,,,,,,,,,꼭 그래야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