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이틀동안 워터피아서 재미나게 놀다가 출근했습니다.

안땡기는데가 없네요 ^^;

그렇지만 왠지 실룩실룩 근육의 땡김이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근육맞습니다;;아니라고 하시는분 없겠죠''==;

이사님께 말씀드려 위로휴가 내일 하루 쓰는걸루 승인났습니다.

음핫핫핫핫!!

기분짱 좋습니다!! ㅎㅎ

마음 한구석엔 어제 말씀하신 마스터님의 말씀이 각인 되어 사뭇 긴장감을 느끼게 됩니다.

실력향상없는 관광스키/보딩은 아무 도움안된다는...

화요일날 열심히 탈려고 합니다.

평일보딩이라 크크크크


음핫핫핫 !!!
조회 수 :
411
등록일 :
2005.08.29
15: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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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여왕

2005.08.29
15:22:12
난 아직 울 부장님한테 말씀도 못꺼냈다는... 아침부터 바뿌더니 회의에 또 회의... 지금은 세번째 회의를 들어가버리셔뜸...-- 무신 회으를 글케 하는지... 아님 일하기 싫어서 수다떠나? ㅋㅋ

snow

2005.08.29
15:28:02
본사서 오랜만에 띵가띵가 놀고있다는 snow ^^; 여왕아 얼릉 말씀드려. 난 어머님 수술 받으셔서 울산간다고 뻥쳤슴;;;

천년여왕

2005.08.29
15:40:00
난 엄마 병원가시는대 모시고 간다고 할 예정인대.. ㅋㅋㅋ 우리 멀쩡하신 어무니들이.. 갑자기 환자가 되시는구랴.. ㅋㅋㅋ

snow

2005.08.29
16:06:03
자자 용기를 내서 얼릉 말씀드려랏 음핫핫핫!

피오나

2005.08.29
16:20:53
어머님을 환자로 맹글어서 휴가를 ㅎㅎ 열심히 타고 오렴!

천년여왕

2005.08.29
16:23:48
언니두 동참하심이 어떠신지.. ㅋㅋ

snow

2005.08.29
16:27:41
피오나두 출동하라 오바 ! ^^

물스키

2005.08.29
17:21:29
snow님 노래 실력 대단하시던데..낼 봅시다..

코스맨

2005.08.29
17:53:09
야 너 장어 쏘는건 뭐 하구나서냐,,,,,,그거 언제 먹지,,,,

snow

2005.08.29
17:54:36
헉...벌써 먹었어~ ^^/ 물스키님 낼 뵈여~ 물스키님의 짧고 굵은 노래도 멋졌습니다 ^^

피오나

2005.08.29
18:13:14
나도 출동하고푸다구~~ 취직자리 알아봐주면 사표쓰고 간다..ㅎㅎ

월차중인 연두

2005.08.29
18:19:32
니들 일 안하고 리플놀이하지!!! 팀장님 전번대라 잉!!!

snow

2005.08.29
18:20:58
연두행님 떴다;; ㅋㅋ

아찌

2005.08.29
18:34:54
스노우 언제 올껴? 빨랑와..ㅠ.ㅠ 오늘밤 넘 외롭단 말야..ㅋㅋㅋ 이슬이 낼 아침에 온다던데 어케할껴? 오늘 올꺼야?

얼떨떨한 이슬

2005.08.30
00:02:01
잘 들어갔어? 아찌행님 위로 잘해드려. 난 계란삶아서 아침에 갈께. 쫌있다 보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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