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마수타님이 내신 문제에 대해 함 적어봅니다.
하루 라이딩 공짜라는 말에 눈에 불을 켜고 찾아봤습니다..ㅋㅋㅋ
일단 오늘 마수타님의 강습중에 느낀거지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첨엔
웨이크 크로싱 후 스키의 진행방향으로 무릅을 더 눌러 체중을 충분히 실어주어서
스키가 보트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진행이 되어 최고조에 이를때까지 기다려
준후에 스키가 낼수 있는 최고점에서가 턴의 시작이고 이때 핸들을 잡고 있는 팔을
강하게 잡아 댕겨 핸들을 골반까지 잡아 당겨 스키가 회전을 하게 되면 그때가 턴의
마지막이 아닐까 했습니다. ㅡ.ㅡ;;;
근데 어찌 보면 웨이크 크로싱 후 무릅을 눌러주는 동작부터가 턴의 시작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무릅을 눌러 주고 체중을 앞에 실어 주는 동작 자체가 큰 엥글을 만들기 위해
턴후 로프가 남지 않고 보다 안정적으로 웨이크 크로싱 전에 준비하기 위해서는
항상 무릅을 피지 말고 무릅을 눌러 큰 회전을 해야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과감하게 무릅을 누르고 누른 힘에 의해 스키의 속도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까지 기다려서 로프가 남지 않게 큰 회전을 해야겠지요^^
원심력에 의해서 시계추가 움직이듯이 가장 최고조에 이를때 까지 최대한 무릅을 눌러
주고 그때까지 충분히 기다려 스키 속도가 줄어 들려하는 정점에서 핸들을 골반까지
잡아 당겨 턴을 마루리 하는 단계...
맞는지 틀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마수타님께 강습받은 내용에 턴에 대한 것을
약간 언급하시긴 하셨는데 암튼 제가 느낀것과 와따 배움터 인스트럭션에
있는 내용 그리고 제가 잘 가는 홈피에 있는 인스트럭션의
내용을 정리해서 제 나름데로 적어봤습니다.^^
오늘 휴가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몸이 좀 무겁긴 했지만 아마 휴가중 탄것 중에 제일
느낀점이 많은 날이 아닌가 싶네요^^
그동안 저땜에 일도 못보시고 강습해주시느라 고생하신 마수타님께 정말 뵐 낯이 없었는데
오늘은 조금은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린거 같아서 한결 다행인거 같네요..ㅠ.ㅠ
하루 라이딩 공짜라는 말에 눈에 불을 켜고 찾아봤습니다..ㅋㅋㅋ
일단 오늘 마수타님의 강습중에 느낀거지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첨엔
웨이크 크로싱 후 스키의 진행방향으로 무릅을 더 눌러 체중을 충분히 실어주어서
스키가 보트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진행이 되어 최고조에 이를때까지 기다려
준후에 스키가 낼수 있는 최고점에서가 턴의 시작이고 이때 핸들을 잡고 있는 팔을
강하게 잡아 댕겨 핸들을 골반까지 잡아 당겨 스키가 회전을 하게 되면 그때가 턴의
마지막이 아닐까 했습니다. ㅡ.ㅡ;;;
근데 어찌 보면 웨이크 크로싱 후 무릅을 눌러주는 동작부터가 턴의 시작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무릅을 눌러 주고 체중을 앞에 실어 주는 동작 자체가 큰 엥글을 만들기 위해
턴후 로프가 남지 않고 보다 안정적으로 웨이크 크로싱 전에 준비하기 위해서는
항상 무릅을 피지 말고 무릅을 눌러 큰 회전을 해야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과감하게 무릅을 누르고 누른 힘에 의해 스키의 속도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까지 기다려서 로프가 남지 않게 큰 회전을 해야겠지요^^
원심력에 의해서 시계추가 움직이듯이 가장 최고조에 이를때 까지 최대한 무릅을 눌러
주고 그때까지 충분히 기다려 스키 속도가 줄어 들려하는 정점에서 핸들을 골반까지
잡아 당겨 턴을 마루리 하는 단계...
맞는지 틀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마수타님께 강습받은 내용에 턴에 대한 것을
약간 언급하시긴 하셨는데 암튼 제가 느낀것과 와따 배움터 인스트럭션에
있는 내용 그리고 제가 잘 가는 홈피에 있는 인스트럭션의
내용을 정리해서 제 나름데로 적어봤습니다.^^
오늘 휴가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몸이 좀 무겁긴 했지만 아마 휴가중 탄것 중에 제일
느낀점이 많은 날이 아닌가 싶네요^^
그동안 저땜에 일도 못보시고 강습해주시느라 고생하신 마수타님께 정말 뵐 낯이 없었는데
오늘은 조금은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린거 같아서 한결 다행인거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