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약속이 있었는데...사실은 캐리비안 베이 가려고 했는데 비온다는 소식에 약속 취소했습니다.

음...솔직히 웨이크 땜시 고민 때리다 비온뒤 갠다는 소식듣고 바로 취해서 버렸슴당.

이거알면 딴 사람들에게 죽을지도 모릅니당-_-;

암튼....아래 스노우님 글 보니 부럽기 그지 없네요.

저도 언제 투웨이크 넘고 이것저것 해보는지..

전에 마스터님이 구피 스타트랑 몇가지는 알려 주셨는데..

잘 안됐던 관계로...

아랫글 보니 부러움과 함께...나도 뭔가 해봐야 하지 않을까하는 투지가...-_-;

즐겨야 하는데 자꾸 욕심이 생깁니다.

전 언제나 여러가지 기술도 하고 실력도 늘어날지...-_-;

날씨 좋네요.

뭐 아쉽다면 금요일부터 비라는 점이지만....

토요일에 뵈여...^^

마스터님 많은 지도 부탁드려요^^

코치님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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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등록일 :
2005.08.31
15: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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