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지금도 회사...

샤방샤방 연두

지금 이 시간에 회사...

직장생활 13년만에...
이런 경우는 첨...
무지 당황스러움...

택비를 타야하다니...
돈아껴서 스키 타야하는데...

옆에 유부남들 핸폰에 불남...

난...
.
.
.
.
한번도 안울림...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07
등록일 :
2005.09.01
00: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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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여왕

2005.09.01
08:43:26
그럼 몇시에 퇴근하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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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 연두

2005.09.01
09:21:23
3시반...집에가니 4시...다시 7시에 출근...이따 사다리타서 걸리면 공항까지 전무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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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쥬

2005.09.01
09:26:56
제가 전화할라했는데..
삭제 수정 댓글

어리둥절 아찌

2005.09.01
09:34:10
택비? 택시? ㅋㅋㅋ 집에 들어간거지? 에고 누구 집 방향 같은 사람 없었어? 나 어제 콘도에서 자구 새벽에 집에 들어갔수..ㅋㅋㅋ 아침에 엄마한테 무지 깨짐..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아찌

2005.09.01
09:35:34
모야 밤샘하고 온사람을 다시 기사까지 시켜? 때려쳐 때려쳐..ㅋㅋㅋ 연두 행님 홧팅!^^*
삭제 수정 댓글

이슬

2005.09.01
10:37:39
울언니 넘 고생많당. 힘내세욤. 아자자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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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2005.09.01
10:39:22
공항까지 보트로 갈수있음 얼매나 좋을까. 뽕코치님 출장!! 연두행님 일도하고 스키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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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2005.09.01
11:11:24
온냐..!! 고생이 많네욤!! 주말을 기둘리면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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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2005.09.01
12:46:37
고생많어...어카나 ..연두누이 불쌍해서..좋은날 오것지 힘내시구려!
삭제 수정 댓글

김국환

2005.09.01
15:53:45
화이팅이여~~
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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