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미라고 합니다.
저번주 목요일날 갔었는데요.
쥔장님께서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실은 꽤 오랫만에 탄거였는데...정말 잼있더라구요.
늦바람 났는데 토요일에는 결국 친구가 안된다구 해서 못갔네요.
요번 시즌이 언제까진 줄은 잘 모르겠지만
쥔장님께서 원스타트 담에 하자고 하셨으니까
꼭 마스터 하러 가겠습니다.
^^*

오늘 날씨도 넘 좋고
거기가면 딱 좋은데...
헤헤. 직딩의 서러움.ㅡㅜ
그럼 그동안 건강하시구요.
담에 뵙겠습니다.

조회 수 :
331
등록일 :
2005.09.05
16: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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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로운 연두

2005.09.05
16:46:15
안녕하세요~ 친구버리고 혼자라도 오세요. 토요일 혼자와서 친구된 사람들 많아요...ㅋㅋㅋ 이름에 '연'자 들어가면 다들 아름답다는....ㅋㅋㅋ

snow

2005.09.05
17:02:04
혼자서라두 오세요~ 카풀로 가능하면 같이 갈사람도 있을꺼구요~

윤쥬

2005.09.06
09:41:25
전맨날. 혼자 놀다가 옵니다.. 그것도 얼마나 잼나는데여 ㅋ

이슬

2005.09.06
11:57:27
윤쥬야~~ 우리가 널아주쟈농~~ 연미씨도 함께 널아욤. *^^*

천년여왕

2005.09.06
13:40:08
언제 오실랍니까??? 이번주에 오시죠... 저와 같이 원스타트 해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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