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츠간의 간격이 너무 넓어 다리가 찢어지는 줄 알았고,
2. 빨리 이런 아들 하나 낳아야 되는데..도와주는 사람이 없네..ㅋㅋ
3. 입으로 보드타는 복길씨..ㅋㅋ

물스키님의 글을 읽고 3번을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ㅋ
요즘 바인딩 닥스타일이라고 해서 간격이 무지 넓지요... 그것 내 보드 인데 손님들이 그리 해 놔서 요즘 웨끄 안 탑니다. 도와 주는 사람... ? 맞아요.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요? 울 복길이.. 그녀석 말도 재밌지만 보딩도 사실 잘 합니다.

물가에서는 가을 비를 조심 한 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내년안에 물스키님 별 따게 도와 드리리다.
조회 수 :
363
등록일 :
2005.09.13
10: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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