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바쁩니다.


일도 많쿠요
술자리도 많이 끌려다닙니다.
영업일 할때보다 기획팀와서 술자리에 더 많이 끌려다니네요...-.-;
월요일은 15대1로 첨으로 부평서 대리운전까지 불러가며 술을 먹이더니
어제는 같은 본부에 있는 팀과 9대1로 단란한 곳까지 끌려가서 먹고 -.-;;
무슨 병기가 되는 기분입니다.



회사일도 많고
또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할 일도 있고
그래서 뜸한거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흔적 남기려 들어왔습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치만
길게 글 못쓰는 제 맘을 아실런지....



잘들계시죠?

보고싶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조회 수 :
550
등록일 :
2005.09.14
1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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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언니 한동네 동생 여왕

2005.09.14
10:20:58
연두언니.. 넘 보고 시포.. 언니 없으니깐 넘 허전한 이 느낌.... 별고 없다니 넘 다행... 끌려다님서 술 마시더라두.. 몸을 잘 챙기시오~~~

snow

2005.09.14
10:24:06
음주전 겔포스와 여명808을 드세요~. 어제 길거리형한테 미리 잘부탁드린다는 인사드렸어요.동영상 있슴돠 흐흐

언니를 너무 보고푼 윤쥬

2005.09.14
10:37:39
언니.. 체력 왕이십니다요.. ~☆보고시포요 언냐

이슬

2005.09.14
11:03:02
연두엄마!! 화이팅~~ *^^*

김국환

2005.09.14
11:22:30
연두님 여명808 진짜 좋습니다 저두 술먹고 헬렐레~~ 할때 제 여친이 억지로 먹이는데 먹을때는 쓰지만 먹고나면 그담날 효과봅니다 술자리때 잊지말고 써보셔여~

이슬

2005.09.14
11:42:31
여명이 좀 비싸지만 효과는 정말 좋데요. 체력관리해야 스키타죵..ㅎㅎ

물스키

2005.09.14
13:37:24
오랜만에 연두님 글보니 반갑네요!! FIghting!!

술덜깬 연두

2005.09.14
13:57:57
안그래도 벌써 회의나 회식있으면 조용히 나가서 사먹고 와요. 제 책상에 여명808 두개 더있어요 -.-;;

구카니

2005.09.14
14:26:16
이런 그런줄도 모르고 그래도 17대1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

헤롱헤롱 아찌

2005.09.15
09:00:40
나두 술이 안깼다오..ㅋㅋㅋ여명808? 오케바리..진작 봤음 어제 마시는 건뎅..ㅠ.ㅠ 행님아 추석끝나구 올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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