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의 강행군..
물스키지금 시각 12:05am,
여기는 Waterpia와 대략 400km 정도
떨어져 있는 김해입니다..
여기 있는 저희 회사 직원들과
한잔 빨다가(?) 문득 안중근 의사의 명언
"하루도 Waterpia 방문을 안하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가 생각나 집에 들어 오자마자 게시판 쭈~욱 훑어보고 Riple 달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저는 안전하게 귀향하여 추석 잘 쇠고,
회사일 잘 보고, 오늘 아침(?)에 서울로 출발할려고 합니다..
애초 계획은 지난 금요일 저녁 귀향
하는 것이었는데, 목요일 삼성동 모임에서
"일당"들이 금요일 오후에 Waterpia에 집결한다는 소리에
금요일 오후 이슬, 스노우와 함께 자연스레 Waterpia로 향했습니다..
금욜 저녁이 토욜 아침이 되고,
토욜 아침이 토욜저녁이 되다가, 결국은
아쉬움을 뒤로 한채 10:30pm경 청평을 벗어나,
하남집에 도착, 3시간 정도 수면 후,
정확하게 추석아침 3:10am에김해로 출발,
중부내륙고속도에서의 폭우를 뚫고, 고향집에 7:00am경 도착했습니다..
강행군이었지만, "물스키"로 다져진
체력덕분에(?) 별 피로함 없이 잘 내려왔습니다..
벌써 목요일, 이틀후면 정겨운 얼굴들 볼수 있겠네요..
C U soon..
여기는 Waterpia와 대략 400km 정도
떨어져 있는 김해입니다..
여기 있는 저희 회사 직원들과
한잔 빨다가(?) 문득 안중근 의사의 명언
"하루도 Waterpia 방문을 안하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가 생각나 집에 들어 오자마자 게시판 쭈~욱 훑어보고 Riple 달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저는 안전하게 귀향하여 추석 잘 쇠고,
회사일 잘 보고, 오늘 아침(?)에 서울로 출발할려고 합니다..
애초 계획은 지난 금요일 저녁 귀향
하는 것이었는데, 목요일 삼성동 모임에서
"일당"들이 금요일 오후에 Waterpia에 집결한다는 소리에
금요일 오후 이슬, 스노우와 함께 자연스레 Waterpia로 향했습니다..
금욜 저녁이 토욜 아침이 되고,
토욜 아침이 토욜저녁이 되다가, 결국은
아쉬움을 뒤로 한채 10:30pm경 청평을 벗어나,
하남집에 도착, 3시간 정도 수면 후,
정확하게 추석아침 3:10am에김해로 출발,
중부내륙고속도에서의 폭우를 뚫고, 고향집에 7:00am경 도착했습니다..
강행군이었지만, "물스키"로 다져진
체력덕분에(?) 별 피로함 없이 잘 내려왔습니다..
벌써 목요일, 이틀후면 정겨운 얼굴들 볼수 있겠네요..
C U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