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붓했던 토욜....
피견한 여왕토욜날 오랫만에 늦잠에 갤갤갤....
그래두 토욜날 드간다는 약속을 지키러 기차타고....
청평터미널에서 삼회리 가는 뻐스타고 청평원앞에 딱 내려서
워터피아로 내려갔음미당..
ㅎㅎㅎㅎ
역쉬....
물스키님이 자리하고 계시고..
ㅋㅋㅋ
고구마님 물가에 계시고....
ㅎㅎㅎㅎㅎ
울 마수타님이랑 코치님들...
넘 오랫만에 보는거 같애서 넘넘 방가워따는...
올만에 단체손님들있어서 북적거림도 좋았다는..
ㅎㅎㅎ
나 도착하고 넘 빨리 빠져버려서
갑자기 횡해지기도 했지만서도..
그래두 물가에 있으니 행복하더이당~~~
헤헤헤
이번주에도 역시나 스타트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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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에 넘 조급해 하지 말라는 마수타님 말씀도 계셨지만..
그래두 스타트 얼렁 해버려서
스키 주우러 댕기시는 수고를 덜어드리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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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야 잘~~~ 하고 싶으나..
이 육중한 몸땡이가 말을 안들으니...
한주일동안 관리 잘~~ 해서 담주엔 말쫌 잘 듣게 하겠습니당..
(__)
토욜날 머 한게 있다고...
일욜날 아침엔 온 몸이 다 뻐근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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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관리...
체중관리를 쫌 해야게씀미당..
ㅎㅎㅎㅎ
한주간도 모두들 화이팅~~~
오늘두 날씨가 좋네요...
스키타러 가고 싶으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