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정신이없는 관계로 눈팅만 하고 있었습니다
울 회원여러분들도 다 저처럼 바쁘신가 봐여?? 하긴 주말을 워터피아에서 보낼려면 평일에는 정신없이 일해야져 머...

벌써 수요일 이더라구여 역쉬 바쁘면 시간가는지도 모르겠네여~~
그말은 곧 주말이 나가온다는 말씀 ㅎㅎㅎ
주말에 아찌형이랑 선정이랑 언덕구보 할려면 열심히 지구력 키워야하는데 운동을 도통못하고 있습니다 흐미....( 선정이 같이안하면 죽음이야...)

요번주도 켁켁거리고 속이 울렁거리는 고통을 참아야 하나봅니다
스키의 길은 역쉬 멀고도 험합니다 에~~혀
시즌접고 몸 만들기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말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여..

나이는 막내편에 속하는데 체력은 젤 형님같으니 이거 원~~ 창피합니다
술 담배를 줄여야 하는데..... 것도 안되고 저는 할거 다 하면서 운동을 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일하다가 머리가 넘 아파서 잠시 휴식차 들렸다가 몇자 적습니다....
회원님들의 번개같고 무수한 리플 부탁드리구여~~
글 안 올리시니까 도통 어케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여~~
리플로 라도 확인 시켜주셔여 ㅎㅎㅎ

그럼 저는 머리아픈 산수의 세계로 갑니다... gogo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