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일두 없구 몸 상태두 안 좋구 암튼 기분이 영~~ 꽝이네여...
이럴땐 워터피아가서 스키타면서 제대로 앞쩍한번하면 조금 풀릴텐데 ㅋㅋㅋ

가뜩이나 경기두 안 좋은데 tv에서 내년부터 보조금 지급한다고 설쳐대서
손님들이 다 내년에 핸드폰 바꾼다구 하네여~~~
사실 그래야 손님들이 이익보는것두 별로인데 매스컴이 무섭긴 하네여...

방송 나가자마자 바로 반응이 오는걸보니.....ㅡ.ㅡ;;
그래두 꿋꿋이 가게지키고 있답니다~~
내방하는 손님이 없더라두 오겠지?? 하는 마음에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구영 ㅋㅋㅋㄴ

암튼 이래저래 좋은일은 없구 안 좋은일만 있어서 이렇게 넋두리 해 봅니당
11월은 `보양의 달` 로 정하구 몸보신하면서 운동열심히 할려구 했는데여~~
워터피아 다니면서 못 만났던 친구들이 가만 놔두질않아 더 힙이 드네여
술은 원없이 먹고 다닌답니다 근데 술맛도 청평에서 먹는 맛이 안나네여...

술은 고저 청평에서 먹어야 먹은거 같은데 말이죠....
여러분들은 모하고 지내시나여??
저처럼 꼬이지말고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 건들면 최소 사망입니다...
그래서 일찍 집으로 들어갈라구여 괜한 사고 안쳐야죠 *^^*
오늘은 빨리 잠을 자야겠네여~~ 그래야 빨리 내일이 오니까여..

좋은날 오겠져 모 ㅋㅋㅋ
여러분들도 have a good time 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