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주말...
워터피아에서의 쫑파티...
그런데 벌써 주말이랍니다...
일주일이 이케 후딱 가버릴줄이야...
이번주는 열라 바쁘고 힘든 주간이어쑴미당...
입술 부르트고
눈이 탱탱 붓고
발목도 뻐근하고
뒷목도 땡기고
몸살기운이 살살살~~~~
인제서야 마감을 끝냈습니다...
이번주는 마감하느라 시간가는걸 몰랐는댕...
지금에서야 정신차리고 보니
낼이 주말이랍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주말마다 보던 식구들을 못본다 생각하니 맴이 쓰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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