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침묵모드로 들어가신 것일까??
게시판이 구카니 아니고는 올린글이 없습니다 ㅋㅋㅋ

희재형님은 헬스다니신다고 하셨는데 열심히 다니시는 지요??
승훈이형은 폭풍구보를위해 20층 이던가?? 계단뛰기 열심히 하고 있는지요??
현이형은 발바닥에 땀날때까지 춤의 세계로 빠지신건가?? 아님 게임의 세계로??
일용이는 여전히 술많이 먹고있지?? 넌 체력 좀 줄여야 해 더 먹어두 됨...
이슬누님이랑 피오나누님 여왕이 그 외 춤에 빠지신분들은 열심히 춤추고 계신가여??

저도 술만먹고 다니다가 정신차리고 몸 만들기 들어갔습니다~~
12월은 아무래도 술의 달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전에 체력 좀 비축해둘겸 또 운동하면 12월에 술약속 좀 피할수 있을거 같아서여

복근운동을 위주로 뛰고 윗몸일으키키등을 하는데 배는 안 들어가구
이상하게 팔만 두꺼워 집니다 ㅎㅎㅎ 이걸 어쩌나?? ㅋㅋㅋ
술때문인지 밥 때문인지 이 한번나온배는 집어넣기가 여~~영 힘드네여~`

여러 회원님들 뭣들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근황을 올려주시구여~ 모두다 잘 계셨으면 합니다
갑자기 일하다가 졸려서 싸이트 놀러왔다가 몇마디 주절대고 갑니다




p.s 글들 좀 올리세여 이러다 게시판 얼어붙겠습니다
4개월 금방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