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을 내고 있는 듯... 열심히 하십시요. 망년회에서 나는 먼저가서 선정님 애프터가 매우 궁금하누나. ㅋ.

어제는 워터피아 바지에 갔습니다. 상계동에서 정확히 40분 걸리더군요. 작년에 공사 하는 길이 마무리가 되어 진접에서 새터 삼거리(일명:자동차 전용도로) 까지 논 스톱이었습니다. 그간 차량 정체로 고생한 회원님들에게는 기쁜 소식 일듯..

춥긴 추웠나 봅니다. 워터피아가 온통 얼음 입디다. 바지선에서 걸어 다니면 건너편으로 얼음 깨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ㅠㅠ

회원님들 생각이 납디다만은.. ㅋ.. 이물에 들어가야 보약이 되는디..

날 잡아서 워터피아에서 얼음욕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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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등록일 :
2006.01.09
19: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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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카니

2006.01.10
02:20:31
얼음욕 예약여 술취해서 글도 안써지넹...

물스키

2006.01.11
18:15:13
얼음욕 Call입니다!!

snow

2006.01.12
15:15:24
얼음욕이라면.....무쟈게 추을텐데..쿨럭!

아이짱

2006.01.16
09:59:35
남덜 스노우 수퀴 타러갈때 눈발을 헤치며타는 수상수퀴도 또다른 매력이죠...

아찌

2006.01.17
13:04:23
목욕탕 냉탕두 시로여..ㅠ.ㅠ 희재형 잘 댕겨 오세여.ㅋㅋㅋ

이슬

2006.01.17
15:23:11
에이~취!!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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