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그리운 워터피아~~

구카니
잘들 지내고 계시져??

저도 여러분 염려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즌이 아니라서 그런지 게시판이 좀 썰렁합니다...

항상 시즌이 빨리왔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답니다

일상에 지치고 여러가지 일들이 저를 무지 힘들게 하지만 그래도 꿋꿋이 살아가고 있어여

그래도 수상스키나 웨이크보드를 탈때는 잡념도 들지않고 해서인지 무척 그립습니다

지금은 거래처 사장님들하고 술한잔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머리가 헤롱헤롱~~ 하네여 *^^*

지난시즌에 즐거웠던 일들을 생각하면서 잠시 혼자 웃어보기도 합니다

올시즌도 지난시즌처럼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고 싶네여...

시간이 허락한다면 담주쯤은 중계동가서 마수타님한테 쏘주나 한잔 사달라고 해야 겠네여...

마수타님 연락 드리겠습니다

술먹어서 글이 두서가 없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여 화이팅 입니다

술먹어서 더이상 쓸수가 없다눈....................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71
등록일 :
2006.01.21
01: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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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2006.01.26
09:47:27
술먹고 쓴글이 오타두 업다눈...*^^*
삭제 수정 댓글

물스키

2006.01.31
02:39:40
구칸아! 조만간 한번 보자
삭제 수정 댓글

snow

2006.01.31
10:29:52
같이 마시장~~
삭제 수정 댓글

구카니

2006.01.31
14:01:31
이슬누님 넘 까칠하시당...*^^*초등학교를 인문계 나와서 그래여 ~~/뭉치는건 언제든지 ㅇㅋ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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