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__)(^^)
모두들 건강히들 계신지요?
비시즌이라 다들 생업에 여러가지 일들로 분주하고 바쁘시겠죠?
저두 무쇠체력을 자랑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올겨울 스노보드 타면서 느낀건 정말 여름에 워터피아서
웨이크보드 타면서 운동하길 잘 했다는 거예요.
작년 시즌같았으면 다리가 풀리고, 뻐근할텐데...
요즘 같아서는 보드타러 가면 오전,오후 풀로 안쉬고 타도 거뜬할정도구요,
담날도 땡기고 아픈건 전혀없네요 ^^

어제 저녁엔 작년여름 워터피아 추억을 생각하며
동영상들을 봤더랬어요.
웨이크 타던거..수상스키 다던것들...
지금 맘 같아서는 탄트럼뿐만 아니라 에어렐리도 가능할 듯 싶더라구요.(마음만은요 ^^;;)
멀티미디어의 작년 동영상들을 보고 있노라니,
추억이 새롭더라구요..국환이 말처럼..그 시절이 그립고..
얼릉 시즌이 오길 기다려지는 맘또한 굴뚝 같습니다.


올초에 크고 작은 일들로 액땜하고 올한에는 아마
대박날듯한 예감이 드는데요 ~~~
겨울철에 춥다고 집안에만 계시지마시고,
건강/체력관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구정연휴가 시작되네요.
저는 내일 시골로 내려갑니다.
연휴동안 가족들과 유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
346
등록일 :
2006.01.26
17:39:08
엮인글 :
http://www.waterski.co.kr/xe/comm_afternote/228377/cf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waterski.co.kr/xe/228377

물스키

2006.01.31
02:40:41
이 글 볼때는 설에 있겠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911 나의 각오,,,,, [11] 코스맨 2005-09-02 419
1910 인사드려용~~^^ Zero~* 2000-11-22 419
1909 화요일의 스키 강습 -이론과 실재- [2] 샘이 2005-06-21 419
1908 안녕하세요!!작년에 일했던 염광호입니다 [5] yg패밀리 2007-06-22 418
1907 이젠 미르님외 한명이 아님다 "스파이크식스"임다 spike6 2002-07-02 418
1906 RE:스페인 하우스 언제 까지 .. Master 2001-10-22 418
1905 온리 마시다님.....써니10님.... 기버미 2001-09-12 418
1904 열심히들 라이딩을 하시고 계시는지요?? lmaster 2001-05-17 418
1903 나를 미치게 한 그녀! [2] snow 2005-11-01 417
1902 변함없는... 보드 열풍... 블루진 2001-07-06 417
1901 RE:멋 져 용 ~ Master 2001-06-14 417
1900 마수타님 수고많습니다... [1] file 해강 2006-09-29 416
1899 감사합니당 *^^* [16] 이슬 2006-05-15 416
1898 RE: 이번 주는 건너뛰고.. Master 2000-11-22 416
1897 너 조심해!!!!! [2] file Master 2009-04-04 415
1896 죽다 살아난 구카니~~ [7] 구카니 2006-04-18 415
1895 RE: 우왕~~~나는야 물위를 걷는 여자!! [4] Master 2005-07-26 415
1894 RE:즈을거븐 명절 보내이소오~~~~ 제헌 2001-09-30 415
1893 태구님 드뎌 원스키의 세계로... [1] file 더리 2008-08-17 414
1892 왜 근가 해떠만.... [3] 먼가 허전한 여왕 2000-11-30 4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