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슬슬 준비를 해야게꾼....

여왕


아침마다 7호선 전철타고 출근하는 길에 한강을 건넘니다.

뚝섬에도 바지선이 하나 있자나요

걍 썰렁한 바지선이 지만....

거 보믄서...

워터피아 생각 많이 합니다.

워터피아 안간지 벌써 6개월째네요...

벌써 반년이나 흐른겨???

--


암턴....

아무래도 4월까지는 들어가기 힘들듯합니다.

올해부턴 교회도 쫌 착실히 다니자 해서

일욜날은 교회에서 지낸다는....

ㅎㅎㅎㅎ


그럼 토욜밖에 엄는댕...

이달까지는 쫌 정신이 엄쓸듯해요

어린이날 워터피아 가까나....

ㅎㅎㅎㅎㅎ



슬슬 준비해서 들어갈께요...

모두들 보고싶사와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53
등록일 :
2006.04.06
11:45:52
엮인글 :
http://www.waterski.co.kr/xe/comm_afternote/228425/8d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waterski.co.kr/xe/228425
수정 삭제 목록

이슬

2006.04.14
13:28:36
나도 슬슬..조만간 워터피아서 만나쟝..*^^*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851 일욜~~ [5] 이슬 2006-05-08 340
1850 날이 넘 좋아서 억울하네여.... [10] 앞쩍 2006-05-08 527
1849 원스키 [5] 피오나 2006-05-03 539
1848 다덜 입수식했는댕... [5] 스키못타는 여왕 2006-05-02 361
1847 절뚝절뚝.. [6] 애자가된 이슬 2006-05-02 397
1846 마음여린 유진 [6] 유진 2006-05-02 484
1845 온몸이 후끈후끈..ㅠ.ㅠ [9] 앞쩍 2006-05-02 552
1844 RE: 4월의 마지막주.. [3] Master 2006-04-25 336
1843 RE: 드디어~~ Master 2006-04-25 299
1842 4월의 마지막주.. [3] 멈칫거리는 유진 2006-04-25 346
1841 드디어~~ [2] 이슬 2006-04-25 269
1840 RE: 썽난 이야기 패~앤 Master 2006-04-24 340
1839 썽난 이야기 패~앤 guest 2006-04-23 360
1838 RE: 중요한것 알켜 드릴께요. [2] Master 2006-04-19 262
1837 죽다 살아난 구카니~~ [7] 구카니 2006-04-18 415
1836 RE: 정신없는 일상.... Master 2006-04-10 265
1835 RE: 슬슬 준비를 해야게꾼.... Master 2006-04-10 279
1834 정신없는 일상.... 구카니 2006-04-08 270
» 슬슬 준비를 해야게꾼.... [1] 여왕 2006-04-06 353
1832 RE: 오늘 정말 가고싶은 구카니 Master 2006-04-01 319
쓰기 목록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