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7호선 전철타고 출근하는 길에 한강을 건넘니다.
뚝섬에도 바지선이 하나 있자나요
걍 썰렁한 바지선이 지만....
거 보믄서...
워터피아 생각 많이 합니다.
워터피아 안간지 벌써 6개월째네요...
벌써 반년이나 흐른겨???
--
암턴....
아무래도 4월까지는 들어가기 힘들듯합니다.
올해부턴 교회도 쫌 착실히 다니자 해서
일욜날은 교회에서 지낸다는....
ㅎㅎㅎㅎ
그럼 토욜밖에 엄는댕...
이달까지는 쫌 정신이 엄쓸듯해요
어린이날 워터피아 가까나....
ㅎㅎㅎㅎㅎ
슬슬 준비해서 들어갈께요...
모두들 보고싶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