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드디어~~

이슬
안녕하세욤.. 마수타니~~임!! 그리고 코치님들~~
드뎌 이번주 워터피아에 가게 되었습니당.
찬물이 넘 무서워서 벼르기만 했는데 더는 못참겠어염.
언넝 물위를 달리구 싶다눈..
다들 넘 보구시포서 나름 패밀리 전원집합을 추진중입니당.
작년여름 왁자지껄했던 워터피아가 어찌나 생각나는지....
반겨주실꺼졍?? *^^*
그럼 일욜에 뵙겠습니당..
빨리 주말이 오길..ㅎㅎ


피에쑤1 : 라이프자켓이랑 장갑.. 구해주실꺼졍??
저랑 피오나꺼..그리고 유진이..
전문가의 안목으로 저렴하고 품질좋은거
초보가 쓰기 좋은걸루 부탁드릴께욤.
번거롭게해드려 죄송하옵니다..*^^*

피에쑤2 : 구칸이랑 유진이랑 추운데도 열씸다녔지? 멋진실력 기대하께..

피에쑤3 : 이공사공님, 메인언니, 아라치언니네 가족들도 마니 보구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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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4.25
11: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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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2006.04.25
12:50:44
그람~~여번주는 우리 보는거에요..? ^^* 글구 걱정했던거보단~~그리 물 차갑지도 않고 춥지 않아요.. 추운거 못참는 저도 탔는데..ㅋㅋ 완젼 상쾌하다는~
삭제 수정 댓글

앞쩍

2006.04.28
02:05:14
실력은 뭐!! 아직두 멀었어 슬라럼은 하면할수록 미궁속으로 빠져드는것 같아~!!! 암튼 일욜날 오전에 들갈꺼니까 그때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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