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주..

멈칫거리는 유진
어느덧...4월의 마지막주네요

햇살이 너무 따사로와 간만에..밖에 나가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여

배도 부르고...컨디션도 좋고...날도 좋고..

맘같아선..당장 워터피아로 달려가 스키타고 싶은생각이 ~~생각이~~ 으

요번주엔 이슬이언니랑..피오나언니랑..등등..다들 오신다니..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ㅋ

저도 첫입수식때 물이 너무 차갑진 않을까...걱정반 두려움반 그랬는데요

아니 왠걸요..어찌나 상쾌하던쥐~~ 그동안 답답했던 가슴이 "뻥뻥" 뚤리던걸요
(참고로 추위 절대 못참는...저입니다..)

단...스키실력이 향상이 안돼서 속상한 마음이 들지만..ㅠㅠ

그러기에 스키 열심히 타려구요^^*

마수타님...

좋은컨디션 유지해서 요번주말에 들어가겠습니다...









조회 수 :
346
등록일 :
2006.04.25
14: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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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2006.04.26
09:29:43
살좀 살짝 찌운모습 기대해도 되려나..겨울에 봤을땐 넘 안쓰럽더라.

아찌

2006.04.26
10:09:28
나보다 훨 빠르구만..ㅡ.ㅡ;; 내가 45번째 스키탈때 쯤이였음 사이드풀도 못나갔다.ㅠ.ㅠ 욕심이 넘 과한거야^^

앞쩍

2006.04.28
02:06:28
왜 이러시나? 나보다 자세두 좋구 풀도 좋다구 누군가 그러더만 쩝;; 바짝타야할꺼야 내가 독기품었거든 ㅋㅋ 승훈형은 워터피아에서 탄거 아니고 딴 스키장에서 탄거자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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