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일욜~~

이슬
안냐세욤~~
마수타님과 코치님~ 그리고 울 패밀리들 모두모두 즐건 연휴 보내셨나욤???
전 주말내내 결혼식 축하다니고 술과 친분쌓느라 바빴더랬습니당.
어젠 날씨가 어찌나 좋던지 서울에 있는게 넘 속상하더라구욤..
그래서 월욜아침 출근하자마자 이번주 워터피아 스케줄 짜고 있었드랬습니당.
필받은 피오나랑은 일욜들어가기로 했떠염.
보고싶은 울 패밀리분들 참고하시길..
(일욜날 다 들어오라는 소린거 알죠?? 절대 강압아님..!!)
가능하면 시간되는 새로운 얼굴들 함께가도록 해보겠습니당.
신선한 인물이 필요한게야~~ *^^*
즐건한주들 되시구염 일욜에 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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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40
등록일 :
2006.05.08
11: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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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못타는 여왕

2006.05.08
13:42:21
나도 어제 물에 넘 가고 싶더라는..-- 언냔.. 나는 일욜날 몬들어가는딩...-- 토욜날들 드가믄 안대낭??
삭제 수정 댓글

피오나

2006.05.08
13:50:01
난 당분가 토욜은 힘들듯..일욜만 가능!!
삭제 수정 댓글

snow

2006.05.10
12:52:55
이번주는 힘들공 담주나 함가련다.열심히 업하고 있거래이~
삭제 수정 댓글

아찌

2006.05.10
16:25:49
소심하긴.ㅋㅋㅋ 일욜날 들어간다. 일욜날 보장^^
삭제 수정 댓글

유진

2006.05.11
18:07:29
일요일날 들어가욤...스노오빤 얼굴보긴 힘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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