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그냥..

유진
찬찬히 날씨가 포근해지더니만...지금은 완젼 냉큼 여름인 되버린것 같아요..
그제,어제,오늘 어찌나 햇볕이 따갑던지~~
오늘은 일끝나고 간만에 회사식구들과 션한 맥주한잔 들이키며 워터피아에 빨리 들어가고
싶은 마음~혼자 몰래 달래봅니다..
저 이러다가 회사 땡땡이 치고 평일날 아무도 몰래 드갈지도 몰라요~.ㅎㅎㅎ
요번주엔 새로운얼굴 두분을 포함하여 모두들 뵐수 있게지요
그럼 그날까지~~


;이 글을 보진못하겠지만...선정쓰...수술 잘받고..얼릉 빠른쾌유 바래~~
저번주 윤서 못봐서 넘 아쉽네...연희야..매주는 못오더라도 윤서 데꾸 가끔은 올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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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등록일 :
2006.05.10
0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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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

2006.05.10
09:17:18
새로운 얼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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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2006.05.10
09:20:31
글쎄여..나도 모르는데 밑에 이슬누님의 동생분들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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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2006.05.10
12:00:16
혼자 몰래 달려?? 혼자 몰래 푸샵이 아니고?? 글코 너까지 누님이냥?? 그냥 이뿐 여동생으로 남아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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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스키

2006.05.10
19:43:12
땡땡이 같이 치자!! 갈때 얘기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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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

2006.05.11
09:04:38
형 이번주 안와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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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2006.05.11
09:20:09
네 그러지여~~그냥 이참에 확~~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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