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첨으로 얼굴비친 신입 혼(정용준)입니다...
닉네임은 제 조깅파트너 땡칠이 이름입니다...혼(숫놈), 호니(암놈)...^^;
저도 물을 좋아하고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라 연주가 권했을때 거부감없이 응했는데..
기대한것보다 훨씬 재밌을거 같더군요...
같이 하시는 분들도 다들 좋으신 분들 같고요...
모여서 같이 오신 분들...
물스키 큰형님, 아찌님+애기님, 피오나님, 길따라님...
워터스키에 가서 뵌 분들...
마라치님, 아라치님, 유진님, 콩콩님, 메인님(타시는거 보고 완전 동기부여됐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계셨던거 같은데...기억이 잘 안나네요...지송...
그리고 마스타님(카리스마 넘치고 영롱하신 지도력으로 이끌어 주시길...이거 마스타님이 이렇게 쓰라고 시킨거 절대 아님...)과 코치님들...뽕코치님, 최코치님, 김코치님...
시간이 흘러 친해지면 스키도 더 즐겁게 탈 수 있을거 같고...
왠지 그 외의 시간도 잼날거 같더군요...^^
아직 좀 서먹하지만...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번주말에 다시 뵙겠습니다...
그동안 체력훈련을 좀 해야겠네요...당분간 기술이 안되니 힘으로 버텨야 할듯..ㅋㅋ
닉네임은 제 조깅파트너 땡칠이 이름입니다...혼(숫놈), 호니(암놈)...^^;
저도 물을 좋아하고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라 연주가 권했을때 거부감없이 응했는데..
기대한것보다 훨씬 재밌을거 같더군요...
같이 하시는 분들도 다들 좋으신 분들 같고요...
모여서 같이 오신 분들...
물스키 큰형님, 아찌님+애기님, 피오나님, 길따라님...
워터스키에 가서 뵌 분들...
마라치님, 아라치님, 유진님, 콩콩님, 메인님(타시는거 보고 완전 동기부여됐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계셨던거 같은데...기억이 잘 안나네요...지송...
그리고 마스타님(카리스마 넘치고 영롱하신 지도력으로 이끌어 주시길...이거 마스타님이 이렇게 쓰라고 시킨거 절대 아님...)과 코치님들...뽕코치님, 최코치님, 김코치님...
시간이 흘러 친해지면 스키도 더 즐겁게 탈 수 있을거 같고...
왠지 그 외의 시간도 잼날거 같더군요...^^
아직 좀 서먹하지만...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번주말에 다시 뵙겠습니다...
그동안 체력훈련을 좀 해야겠네요...당분간 기술이 안되니 힘으로 버텨야 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