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갔었는데...

정유경
5/31에 갔었는데...
넘 가족적인 분위기...
누구한테 말해야 할지 몰라 뻘줌히 서있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담번에 가면 반가이 맞아주셔요 ㅜㅜ

그냥 나온것이 약간 후회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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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10
등록일 :
2006.06.05
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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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6.06.05
18:07:27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챙겨드렸어야 하는데.. ㅠㅠ 담번에 오시면 2배로 태워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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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

2006.06.05
18:14:23
일단 들이 대시면 되는데.ㅋㅋ 정문에서 아찌를 찾으시면 풀코스 모십니다.ㅋㅋ 농담이구여 요 위에 계신 마수타님을 찾으시면 마수타님이 반가이 맞아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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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스키

2006.06.05
22:28:08
아쉽네요..다 가족이기 때문에 아무나 잡고 얘기하면 되는데..담에 꼭 오세요..가족적인 분위기에 바로 합류 됩니다..
삭제 수정 댓글

이슬

2006.06.06
18:15:41
주말에 오세욤.. 정문에서 젤 인상 좋아보이는분께 마수타님이 어느분이세요?? 하고 물으시면 모두들 친절히 대해드릴껍니당. 같이 즐스키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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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

2006.06.07
00:53:43
그날 저도 갔었는데..죄송합니다.담번엔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정유경

2006.06.07
11:35:10
감사합니다 꼭!! 다시 가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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