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리지도 않고 답답하고 그런거보다 더짜증나는건

무심코 사무실근처에 사우나 갔다가 귀마개 집에 놓고

생각 나서 세수만 하고 나와버린거 쩝 돈두 아깝고 항상

몰챙겨야 하는게 힘드넹. 이늠에 효리는 왜 아픈건지

근육통 업어져서 이젠 열심히 타야겠구나 했는데 모이리

태클이 만은겨 ....
조회 수 :
549
등록일 :
2006.06.07
20: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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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2006.06.07
21:00:01
처음으로 마루치님 글 보네요..ㅋㅋ 쪼금만 참으셔여..완젼 나을때까지 조심하셔야죵..그래야 쭉 길게~스키타죠...그래도 워러피아에 오실꺼죵..혼자 오시지 말고 아루치님과 지유랑도 같이 와요..^^*

제타

2006.06.07
21:01:52
하루빨리 완쾌되어..멋지게 달리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화이링..그리고 담번에 필승합시다.^^

아라치

2006.06.07
23:46:19
으음~ 사우나라~~ 누군 그 흔한 찜질방에도 못가봤다고 하던데~~ 부럽삼~ 저 멀리서 누군가가 마루치님을 주시하고 있다는데~ 맴 따라 가지 마시고 몸 따라 가시지요~

이슬

2006.06.08
08:56:14
아라치언니의 리플이 투정으로 시작해 싸랑의 한마디로 끝나네요. 은근 귀여운 커플이삼.ㅎㅎ 마루치아저씨!! 언넝 쾌차하세요. 매미랑 넘 오래 데이뚜하심 안되졍~ 화이팅!! *^^*

2006.06.08
09:56:38
마루치님...저번 일욜날 뵈니까 스키 못타셔서 무쟈게 답답하신거 같던데...빨리 회복되시길...Fighting!!

앞쩍

2006.06.08
14:38:22
첨보는 글이네여... 무지 짧군 ㅋㅋ 지유 보고싶넹*^^*

물스키

2006.06.08
18:32:45
마루치야! 매미채 사놨다..

혹시

2006.06.09
11:09:08
귓속에 매미가 사는 것은 그리 좋은 일은 아닙니다. 저도 수상스키중 고막이 두번이나 터졌는 데, 증상이 귀가 멍멍하고 매미도 울고 사람들 말이 에코로 들리기도 하거든요.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 비슷한 증상이라면 검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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