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타저번주 금요일에 스타트 실패하고..
한주 동안 절치부심하여, 1주일만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무수한 스타트 시도로 청평의 물, 거의 반을 코로 마셨습니다.
이제 청평 물 냄새가 제 코에 넘 익숙하네요.
첫번째 시도
간단히 몸 풀기로 5회정도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투스키로 스타트하여 몸을 풀었습니다.
두번째 시도..
본격적으로 원 스키 스타트를 시도하여, 청평물 반을 제 코로 정화했을것 같습니다.
그나마 마지막에서 어느정도 부상하여 가능성을 보여, 힘을 축적하여
마지막 세번째 시도를 기약하며 복귀..
세번째 시도
일단 소금 인형님이 준비해주신 김밥으로 에너지 충전..
7시경 입수..
한 20번쯤 시도한것 같음..
청평 물 다시 코로 정화 시작..
뽕코치의 질타가 심해짐(오늘 띄울려고 하는 의지가 많은듯..)
대충 20번 넘어 가니 화가 남..
속으로 욕 나오기 시작함
"아 시바 왜 안되는거야.?"
조금씩 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함..
"아 오늘도 실패? 마지막으로 딱 3번만 시도해 보자"
스타트 시작
눈으로 물 들어오기 시작함
엥 몸이 가볍다...
이런 생각이 드니 벌써 몸은 부상하고 어떻게 된건지 정확히 기억 안 나지만..
성공..
크흐흐 물위를 달리는 맛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성원해 주는 사람은 없었지만,(소금 인형님은 집에 일로 인해 성공하는것 못 보고 갔음^^)
기분은 째지더군요.
이상 제타의 첫 스타트였습니다.
한주 동안 절치부심하여, 1주일만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무수한 스타트 시도로 청평의 물, 거의 반을 코로 마셨습니다.
이제 청평 물 냄새가 제 코에 넘 익숙하네요.
첫번째 시도
간단히 몸 풀기로 5회정도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투스키로 스타트하여 몸을 풀었습니다.
두번째 시도..
본격적으로 원 스키 스타트를 시도하여, 청평물 반을 제 코로 정화했을것 같습니다.
그나마 마지막에서 어느정도 부상하여 가능성을 보여, 힘을 축적하여
마지막 세번째 시도를 기약하며 복귀..
세번째 시도
일단 소금 인형님이 준비해주신 김밥으로 에너지 충전..
7시경 입수..
한 20번쯤 시도한것 같음..
청평 물 다시 코로 정화 시작..
뽕코치의 질타가 심해짐(오늘 띄울려고 하는 의지가 많은듯..)
대충 20번 넘어 가니 화가 남..
속으로 욕 나오기 시작함
"아 시바 왜 안되는거야.?"
조금씩 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함..
"아 오늘도 실패? 마지막으로 딱 3번만 시도해 보자"
스타트 시작
눈으로 물 들어오기 시작함
엥 몸이 가볍다...
이런 생각이 드니 벌써 몸은 부상하고 어떻게 된건지 정확히 기억 안 나지만..
성공..
크흐흐 물위를 달리는 맛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성원해 주는 사람은 없었지만,(소금 인형님은 집에 일로 인해 성공하는것 못 보고 갔음^^)
기분은 째지더군요.
이상 제타의 첫 스타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