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유진
목요일네요~호호
한밤,두밤,세밤만 자믄 워터피아에 들어갈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요번주는 새로운 직원이 입사해..제 업무좀 떠넘기느라...제 일하랴..일가르치랴.
정신없는 일상이었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지칠때로 지쳐 집으로 돌아오는데 왠~엔 비가 갑자기 억수로 퍼붇는지
깜짝 놀랬지 머에요...
예전 마수타님 말씀으론 장마때문에 비가오는게 걱정이 아니라..집중호우가 걱정이라고
하셨는데...지금 청평은 어떨련지 저또한 걱정이 되네요...
그러나 든든한 뿅코치님이 계시니..안전하겠지요...
저번주엔 바나나보트도 타고 비록 1번밖엔 스키를 못탔지만..점점 머리 아픈것도 덜해지고
끝나고 나서 재밉게 당구치시는것도 구경하고 식사도 맛있게 먹고 다 같이 즐겁게
어울리다 가서 너~어무 좋았습니다..
이번주는 좀더 일찍 들어가야겠어요...
점점 주말에 사람들도 많아지고하니~일찍가서 한번이라도 더 타야죵...ㅎㅎㅎ
그럼 주말에 뵙겠습니다...^^*

:새로오신 워터피아 식구분들...저번주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앞으로 잘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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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등록일 :
2006.06.29
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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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사공

2006.06.30
16:34:23
워러피아우먼 다운 열정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계속 정진 하시길!

앞쩍

2006.06.30
16:47:59
니가 안 아프니 내가 아프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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