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안녕하세요~~

kingbuza
이제서야 후기 올리네요~
좀 됐는데 2주전쯤인가 수상스키 타러 갔었어요.
처음타본 수상스키라 많이 어려웠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코치님이 물에 못띄운 사람이 저랑 같이간 언니 둘 뿐이라고
막 짜증도 냈었는데 복날이라고 닭도 챙겨주시고
바나나 보트도 진짜 재미있게 태워주시고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정말 잘해주셨는데 다 같이 사진이라도 한장 찍을껄 그냥 와서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엔 다리힘 많이 키워서 또 갈께요
그때도 반겨주세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16
등록일 :
2006.08.22
22: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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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6.08.25
10:09:20
못뜨는 사람 많답니다.코치가 짜증을 낸것은 잘못된겁니다. 주의시킬께요. ㅋ
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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