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은 환영하나 대하는 사절 함돠!!!!!!!!!!!!!

아침에 워터피아에 출근하여 청소를 하다보니 우리가 몇가지 잊어 먹고 사는것이 있어 장고를 거듭하다가 오랜만에 공개적 패널티를 날립니다.

첫째, 어디든 머물다간 자리가 아름다워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뒷처리를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치우지 않을려면 쑤셔 놓치는 말아야 합니다.

둘째, 조그만 상차림에도 예의가 있습니다. 축하 파티나, 행사에는 더더욱 예의를 지키고, 모두 축하해 주는 분위기가 되어야 겠지요. 마수타는 여러분이 케익(선정님 생일) 자른 사실을 비디오와 쓰레기를 보고 알았슴.('마수타가 바쁜것 같아서 그랬음' 하는 이야그는 삼가 바람)

셋째, 행사날을 잡을때는 주인장과 협의를 해서 잡아야 한다고 생각 함. 예로 목요일에 본 워터피아는 200명이상의 단체가 들어 오니 여러분이 대하 구어 먹을 자리가 없을것 임.

넷째, 라이딩 끝나고 들어 오는 동료들 스키는 꼭 받아 줘야 함, 그리고 왜 그리 바짝 들어 옵니까? 나가서 슬라롬에 최선을 다 하십시요.


여러분에게 남보다 훌륭하고, 빠르게 베직과 슬라롬 습득을 위해 애정을 갖고 대한 마수타 입니다. 그리고 바지선은 큰배 입니다. 한배를 탔으면 내리기 전까지는 공동운명체 입니다. 잘 판단 하시고!!

이런 참견과 지적이 싫으신 회원님께서는 webmaster@waterski.co.kr 로 메일 주셔서 회원탈퇴를 하고 보다 좋은 스키장으로 옮기시길 바랍니다.

이상은 마루치가 멍석깔아논길을 지나 간 마수타 였슴돠.
조회 수 :
404
등록일 :
2006.09.26
12: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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