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요일 서울과 청평을 왔다갔다..-_-;;;
걍 1박할걸 그랬어요..ㅎㅎ
몸은 피곤하고, 돈은 더든듯해요ㅎㅎ^^;;
마스타님과 강사님의 많은 조언으로 인하여.. 원웨이크는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크크~ㅎ
23일날 퇴근을 하고 바로 갈까... 24일날 오후쯤 도착해서 타구올까요?ㅋ
아~ 중독이예요 정말~~ 아직도 빠지에 있는것 같은 기분이..ㅎ
마스타님 강사님 좋은하루 되세요!!!^^
오늘같은 날씨에는 사무실을 뛰쳐 나가 워터피아로 가고싶네요..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