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비가 온다는 소리가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역쉬 마수타님의 예견력은 대단하십니다

걱정했던 비는 적당히 내려주구 물이 계속 좋더라구여!

그 덕에 오랜만에 무리를 했답니다!

오른팔을 잘 못 들겠군요.... ㅋㅋ

그래두 오랜만에 회원님들하구 식사두 같이하구 술도 한잔하구

또 새로운 형님들 신성형님.상은형님.. 두분도 뵙구 즐거웠던 주말 이었습니다

상은형님 담에는 노래방가여 울 와이프한테 나중에 들어보니 우리가 젓가락 두드리고

소리지르면서 라이브로 노래부를때 건너편 술집애들이 계속 노려봤다구 하더라구여!! ㅋㅋ

우리에겐 선정이가 있어서 그 사람들도 어쩌진 못했겠지만..

아무튼 지금 생각해보면 재미난 하루 였습니다

오랜만에 쌓여있던 스트레스 다 풀고 온 느낌입니다!!

한주동안 또 열심히 일하구 시간내서 또 들어가겠습니다

마수타님!

수고하시구여 또 전화 드리겠습니다!!

조회 수 :
345
등록일 :
2008.06.30
18: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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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8.07.01
08:29:10
항상 사업 열심히 하고, 담번에 올때는 몸관리 잘 해서 멋진 모습 보여 주시길..

쏭가

2008.07.01
17:31:43
쏭가도 오른쪽 팔다리가 멍들고 아파요~~아앙~~

앞쩍

2008.07.02
12:39:26
누나 그래두 역쉬 누나야 최고최고!! 파워쟁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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