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투덜

to the lee
맴은 워터피아에 가있는데 몸은 녹사평역 근처 지하피씨방에서 이러구 있으니...

애들 곤충박람회 견학갔다와야된다고 도살장끌려가는 돼지처럼 끌려와서...

난 들어가기싫어 근처피씨방에서 시간때우고 있고....

어제 워터피아는 사람들이 넘쳐났건만 더맨더머 브라더스가 안보이니 정말 허전한 느낌...

숑코치의 열정적인(아무래도 사심이 있는것 같아보였지만 겉으로는 장어먹어야된다고,

장어먹고 어디다 힘쓸라고,슬라롬나가면서 배를 확 돌려버릴려구 하는지)원스타트 강습

모습을 사이트에 올릴려구 새벽까지 쑈하다 결국은 못올리구 헛고생만 하구...

아 ! 그리구 어제 빠지에서 느낀 새로운 모습

누가 보트내리는길을 그렇게 잘 닦아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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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긴 가야하는디..



조회 수 :
375
등록일 :
2008.08.16
14: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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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jini

2008.08.16
14:27:56
어제 잘 들어가셨어요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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